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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TV ‘Super Kids’ 퀴즈대회 “동백초등학교 편” 1등한 소감은?
 저희 동백초등학교에서 120명을 1차 선발하여 40명으로 추슬러 영어로 상식을 겨루는 아리랑TV의 Super Kids “동백초등학교”편에 출전했습니다. 설마 했는데 퀴즈대회에 1등 했을 때는 정말 하늘을 나는 듯이 황홀하고 기뻤습니다. 부상으로 노트북까지 받고 말이에요. 어머니께서는 퀴즈대회 녹화장면을 집에서 몇 번씩 다시 보시곤 했으니까요. 저 또한 제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었는데 슈퍼키즈 대회를 통해서 이제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철어학원주니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여섯 살 때 학습지로 영어공부를 시작할 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께서 오셔서 20분 정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생각보다 언어를 받아들이는 게 너무 자연스럽고 진도를 잘 따라가게 되어서, 2~3년 동안 그렇게 학습지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이나 또래 아이들보다 영어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S 영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S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단어를 잘 외우지 못하고 문법실력이 늘지 않아 어머니께서 주변에 물어보고 수소문해보니 정철어학원주니어를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철어학원주니어를 다니면서 Junior 2, WeWiz 1,2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영어 실력이 조금씩 단계를 거치며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 점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단어가 약해서 만점단어5040 단어장을 통해 단어실력을 보강하고, 방학에는 다양한 영역의 특강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했습니다. 지금은 Zenith 1을 수강하고 있는데 이번 퀴즈대회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저를 정철어학원주니어에 보내신 것을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말씀하시고, 정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재 구성, 체계적인 문법 교수방식, 지속적인 반복학습, 제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법 접근방식 등이 정철의 장점이라며 다른 어머니들께도 권유하시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정철어학원주니어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 한 마디
저는
정철어학원주니어 구갈캠퍼스를 다니면서 정말로 영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현재는
동백캠퍼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철어학원주니어는 굉장히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회화나 암기위주가 아니라 문법/단어/독해/회화/시험영어 등을 종합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정말로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시고요. 2~3년 이상 꾸준히 정철어학원주니어에
다녀본다면 반드시 영어 공부에 큰 성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장래 희망은?
저는 게임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게임을 디자인하고 구성하는 게임프로듀서나 로봇을 만드는 로봇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수학문제를 푸는 것도 좋아하고 영어도 정철 프로그램으로 차분히 다지고 있으니 장래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매사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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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학원
: 동백 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