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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학원 : 마포캠퍼스
김희주(女) : 염리초등학교 5학년
한지수(男) : 마포초등학교 6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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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주 ] : 염리초등학교 5학년(2005년 현재)
 학원을 다니게 된 동기는?
 : 1학년 때부터 영어학습을 했었어요.
테잎이나 전화통화로 하는 영어학습이었는데
엄마께서 전문적인 영어교육을 받아보라고 하셔서
3학년 겨울방학 때 오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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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학원을 다니면서 변화되거나 발전된 점이 있다면?
: 처음 영어공부를 할 땐 간단한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잘 외워지지도 않았는데 정철에서 공부하게 되면서 단어 외우는 게 쉬워지고 빨라졌어요.
원장님께서 매일 단어 점검을 하시니까 쉽게 잊어 먹는 일도 없고요.
장래 희망이 있는지?
: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외교관이 되기 위해선 영어능력이 필수인데 정철어학원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원장님이나 선생님께서도 외교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질에 대해서 항상 조언해 주셔서 큰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정철학원의 좋은 점?
: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열성적으로 가르치시니까 공부가 재미있어요. 학원 친구들하고 잘 맞아 수업이 끝나면 서로 모여 영어로 대화하면서 수업 복습을 하니까 학원 내에서도 영어실력이 아주 좋은 편이에요. 교재도 알기 쉽게 설명돼 있어 따라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보다 1~2년 정도는 앞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정철학원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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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수 ] : 마포초등학교 6학년(2005년 현재)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영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당시 유행하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 기대가 컸던 걸까요? 아이는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도 같은 고민으로 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친구의 친구 소개로 정철어학원주니어를 알게 되었고
수업도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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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방식이 상당히 참신했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시켜서 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거다' 싶었죠. 당장 집 근처의 정철어학원에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원장님의 세심한 상담을 듣고
더욱 신뢰를 하게 되었죠.
이미 몇 번의 영어교육을 받았었고 큰 성과를 보지 못했기에 당장 어떤 결과가 나오기란 힘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큰 기대는 접고 일단
꾸준히 보내기로 작정했죠.
이번엔 제 기대가 너무 작았던 걸까요?
아이의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생활에 영어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죠.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인 겁니다. 일기를
쓸 때도, 동생과 대화를 할 때도 영어를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주위에 보이는 사물에 대해서도 꼭 사전을 통해 영단어를 확인하더군요.
그렇게 3년이 흘렀어요. 지금은 지나가는 외국인한테 길을 알려줄 정도죠.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생 형들도 힘들어 하는 회화를
자신 있게 구사하고 있답니다.
전국의 학부모님들! 아이 영어공부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이것저것 다 해본 다음 후회하시지 말고 바로 정철어학원주니어로 오세요.
영어만큼은 전문학원에서 배워야 합니다. 제가 지난 3년 간 깨달은 영어교육 노하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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